자폐아치료시간1 봄이 이야기 13편, 치료실 vs 어린이집, 스케줄과의 전쟁 장애통합어린이집으로 가기전 일반어린이집에서 처음으로 퇴소 권유를 받고나서, 봄이아빠와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."1년동안 치료에 집중하자. 일단 아이를 최대한 치료해서 내년에는 기관에 꼭 보내자.."라고요. 어린이집을 가지 못하는 시간을 센터스케줄로 빼곡하게 채웠습니다.언어치료, ABA치료, 감각통합, 인지치료... 매일 3~4시간씩 센터와 복지관을 돌았습니다.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고, 그게 맞는 줄 알았습니다. 어린이집 없이 치료에만 집중한 1년일반 어린이집에서 3월초에 퇴소를 권유받았습니다.부랴부랴 다른 어린이집, 유치원을 알아보았는데, 시기가 학기초다 보니 다른 곳들은 이미 입소가 모두 끝난 상황이었습니다.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1년이 붕 떠버리게 되니 정말 막막했습니다.혹시나 해서 여.. 2026. 7. 20. 이전 1 다음